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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한글축제 2026: 드론 2000대 쇼 시간, 주차장, 오송역에서 가는 법

2026 세종한글축제는 10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세종호수공원과 세종중앙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입장은 무료입니다. 가장 큰 볼거리인 드론 2,000대 쇼는 9일 밤 8시 40분,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 주무대 하늘에서 시작합니다.

기차로 간다면 오송역에서 BRT B2·B3·A3번을 타고 정부세종청사 남측 정류장에서 내린 뒤 걸어서 약 15분입니다. 축제장으로 가는 셔틀버스는 없습니다. 차를 가져간다면 9일 오전 한글런(달리기 대회) 교통통제부터 피하세요.

한눈에 보기

  • 날짜는 한글날 연휴인 10월 9일(금)~11일(일), 입장료는 없습니다.
  • 드론 2,000대 쇼는 9일 밤 8시 40분~9시, 불꽃·미디어아트 공연은 10일 밤 8시 40분~9시입니다. 둘 다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합니다.
  • 오송역에서는 BRT B2·B3·A3를 타고 정부세종청사 남측에서 내려 약 15분 걸으면 됩니다.
  • 주차장은 14곳, 약 4,500면으로 작년보다 늘었지만 매우 붐빕니다. 9일 오전 8시 20분~11시 40분에는 일부 도로와 주차장이 막힙니다.
  • 낮에는 호수공원에서 체험, 밤에는 중앙공원에서 공연과 드론을 보는 구조입니다.

Q1. 드론 2,000대 쇼는 언제, 어디서 보나요?

10월 9일(금) 밤 8시 40분부터 9시까지,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 주무대에서 열립니다. 공식 이름은 「한글 드론 대향연」입니다.

숫자로 보면 규모가 확 다릅니다. 작년 드론은 400대였고, 올해는 2,000대로 5배가 됐습니다. 하늘에 세종대왕의 모습과 훈민정음을 만든 원리, 훈민정음 해례본 서문을 차례로 그려 넣는 구성입니다.

올해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이라, 한글날이 생일인 시민 100명의 이름을 드론으로 띄우는 순서도 들어갑니다.

바로 앞 순서는 저녁 8시~8시 40분 개막 행사와 국립정동극장 공연입니다. 그래서 드론을 제대로 보려면 개막 공연이 시작되기 전, 늦어도 저녁 8시 전에는 중앙공원 쪽에 자리를 잡는 편이 좋습니다. 드론과 비행 일정은 날씨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당일 오후에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한 번 보고 출발하세요.

세종중앙공원 — 주무대인 도시축제마당이 있는 곳입니다. 드론쇼와 불꽃·미디어아트 공연을 여기서 봅니다.

Q2. 사흘 동안 날짜별로 무엇이 열리나요?

축제 운영 시간은 9일과 10일은 오전 10시~밤 9시, 11일은 오전 10시~저녁 7시입니다. 아래는 중앙공원 주무대의 공식 일정표 기준 주요 시간입니다.

9일(금) 한글날 · 드론이 있는 날

  • 오전 8시~12시: 한글런과 축하공연
  • 낮 12시~12시 20분: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 (공식 홈페이지 FAQ 기준 비행은 약 5분)
  • 오후 4시 30분~6시: 한글 노래 경연대회
  • 저녁 7시 30분~8시: 안다미로아트컴퍼니 「문」
  • 저녁 8시~8시 40분: 개막 행사와 국립정동극장 공연
  • 밤 8시 40분~9시: 한글 드론 대향연(드론 2,000대)

10일(토) · 불꽃이 있는 날

  • 오후 4시~6시: 한글 국제 AI 영상 공모전 관련 행사 「한글대전」
  • 저녁 7시 30분~8시: 위대한 태권도
  • 저녁 8시~8시 40분: K-댄스, 세종
  • 밤 8시 40분~9시: 불꽃·미디어아트 대향연

10일 공연은 불꽃을 단 드론 600대와 불꽃을 함께 쓰는 무대입니다. 불꽃 규모는 작년보다 2~3배 커졌다고 재단이 밝혔습니다.

11일(일) · 마지막 날

  • 오전 11시~12시: 황금 종을 울려라!
  • 낮 12시~12시 30분: 예술무대산 「한글 나라의 앨리스」(1회차)
  • 오후 4시~4시 30분: 플롯시티 「세상에서 가장 귀한」
  • 오후 4시 30분~5시: 「한글 나라의 앨리스」(2회차)
  • 저녁 6시~7시: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 폐막 공연

여기서 많이 헷갈립니다. 드론쇼는 9일, 불꽃쇼는 10일입니다. 둘 다 밤 8시 40분이라 날짜를 바꿔 기억하기 쉬우니, 보고 싶은 쇼에 맞춰 방문일을 고르세요. 11일에는 밤 드론·불꽃 공연이 일정표에 없습니다.

낮 프로그램은 호수공원에 많습니다. 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는 한글 체험과 안전 체험이, 푸른들판에서는 아이들이 한글 자음·모음 블록으로 노는 「한글 놀이터」가 사흘간 오전 10시~오후 6시에 열립니다. 수상무대섬에서는 시민이 직접 기획한 공연이 이어집니다. 일부 체험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니 공식 홈페이지 「사전 예약」 메뉴에서 회차를 보세요.

Q3. 오송역에서 축제장까지 어떻게 가나요?

축제 공식 홈페이지 「오시는 길」에 나온 방법은 이것 하나입니다.

  • 오송역에서 BRT B2, B3, A3 중 하나 탑승
  • 정부세종청사 남측 정류장에서 하차
  • 축제장까지 걸어서 약 15분

BRT는 버스 전용 차로로 달리는 급행 버스입니다. 일반 시내버스보다 정류장이 적고, 세종 시내까지 빠르게 이어집니다.

배차 간격, 첫차·막차, 요금은 축제 안내에 따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기에도 적지 않았습니다. 출발 전에 세종시 버스정보시스템(BIS)이나 지도 앱 길찾기에서 실시간 도착 정보를 보세요. 축제 홈페이지의 「교통현황」 버튼도 같은 곳으로 연결됩니다.

택시는 어떨까요? 오송역에서 택시를 탈 수도 있지만, 축제 공식 안내에는 택시 요금이나 걸리는 시간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택시를 탈 생각이면 지도 앱에서 예상 요금과 시간을 미리 보세요. 드론쇼가 끝나는 밤 9시 이후에는 사람이 한꺼번에 빠져나가니, 돌아갈 열차 시간을 넉넉하게 잡는 쪽이 안전합니다.

다른 출발지라면 아래 경로도 공식 안내에 있습니다.

  • 조치원역: 시내버스 801번, 국무조정실(한뜰마을3단지) 하차 후 도보 약 7분. 또는 601·550·991번, 정부세종청사 남측 하차 후 도보 약 15분
  •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BRT B0·B2·B3, 정부세종청사 남측 하차 후 도보 약 15분. 또는 시내버스 203·205번, 세종예술고등학교 하차 후 도보 약 2분
  • 정부세종청사 남측 정류장에서 더 가까이 가고 싶다면: 시내버스 222번, 국립세종도서관 하차 후 도보 약 2분

한 가지 기억할 점이 있습니다. 9일 오전 한글런 때는 국지도 96호선 일부 구간에서 버스가 돌아서 갑니다. 9일 오전에 버스로 간다면 평소보다 시간이 더 걸린다고 생각하세요.

오송역 — 여기서 BRT B2·B3·A3를 타고 정부세종청사 남측 정류장에서 내립니다.

Q4. 차를 가져가면 어디에 세우나요?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발표 기준으로 올해 주차장은 14곳, 약 4,500면입니다. 작년 8곳, 2,300면에서 거의 두 배가 됐습니다. 면은 차 한 대를 세우는 칸을 말합니다. 정부세종청사 주차장 5곳도 차례로 안내해 차를 나눠 받을 계획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봐야 할 게 있습니다. 축제 홈페이지 「주차 안내」에 지금 올라와 있는 자동차 주차장은 11곳이고, 오토바이 등 이륜차 주차 구역 2곳이 따로 있습니다. 주차장별 칸 수와 요금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발표 숫자와 홈페이지 목록이 다르니, 출발 직전에 홈페이지 목록을 다시 보세요.

홈페이지에 나온 자동차 주차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호수공원 제3주차장 (어진동 630)
  2. 호수공원 제2주차장 (어진동 621)
  3. 14-2 임시주차장 (어진동 636)
  4. 15-1 옥외주차장 (어진동 651)
  5. 어진 C47 주차장 (어진동 645)
  6. 호수공원 제1주차장 (중앙공원로 67)
  7. 도시상징광장 주차장 (나성동 840)
  8. 세종예술의전당 주차장 (나성동 857)
  9. 중앙공원 LH 임시주차장 (세종동 107-88)
  10. 중앙공원 제1주차장·국립세종수목원 주차장 (수목원로 106)
  11. 이응다리 북측주차장 (세종동 114-398)

이 가운데 8번 세종예술의전당, 9번 중앙공원 LH 임시, 11번 이응다리 북측 주차장은 9일 오전 한글런 때문에 차가 들어가고 나오는 것이 막힙니다. 이륜차는 어진 C47 주차장과 LH 홍보관 옆 광장에 세울 수 있습니다.

재단은 주차장이 매우 붐빌 것이라며 가급적 대중교통과 걷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드론쇼를 보고 밤 9시에 한꺼번에 나오는 차량까지 생각하면, 차는 축제장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세우고 걸어 들어가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내비게이션에는 세종호수공원 「세종동 1201」, 세종중앙공원 「세종동 1204」를 넣으면 됩니다. 축제 홈페이지가 안내하는 승용차 경로는 서울·수도권에서 약 2시간(경부고속도로, 논산천안고속도로, 정안세종로를 거쳐 정부세종청사 방면), 대전에서 약 40분입니다.

세종호수공원 — 낮 체험 프로그램이 모인 곳입니다. 호수공원 제1~3주차장 등 공식 주차장 상당수가 이 주변에 있습니다.

Q5. 9일 오전 한글런 교통통제, 어디가 막히나요?

세종에서 9일 오전에 열리는 달리기 대회 「2026 한글런」 때문에 축제장 주변 도로가 막힙니다. 코스는 10.9km와 5.15km 두 가지입니다.

  • 통제 시간: 10월 9일 오전 8시 20분~11시 40분. 세종시 공지에는 시작이 8시 40분으로 적혀 있어 안내마다 20분 차이가 있습니다. 넉넉하게 8시 20분부터라고 생각하세요.
  •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같은 날 오전 6시~8시 20분
  • 주요 통제 구간: 중앙공원 축제마당에서 국립박물관단지 진입로, 국립어린이박물관에서 이응다리 버스정류장 일대, 이응다리 북부·남부 접속도로, 수목원로 삼거리에서 국립세종수목원 연구동 도로변, 후계목정원에서 국가보훈광장 외곽 순환도로
  • 세종시 공지 기준: 나성2교 일대, 국지도 96호선 일부(버스 우회), 이응다리(금강보행교) 보행로와 자전거도로

쉽게 정리하면, 9일에 차로 간다면 오전 8시 전에 도착하거나 낮 12시 이후에 출발하는 게 덜 막힙니다. 드론쇼가 목적이라면 굳이 오전에 들어갈 이유가 없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차 없는 거리」도 운영합니다. 기간은 10월 8일(목) 저녁부터 11일(일)까지이고, 대통령기록관 정문 앞, SCC에서 국립세종도서관 정문 교차로, 국립세종도서관 후문에서 육교, 세종푸르지오시티에서 세종호수공원 구간입니다. 중앙공원 주차장 앞 회전교차로와 중앙공원서로(나성3교) 쪽도 통제 구간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축제 홈페이지의 교통통제 페이지는 10월 7일 현재 「준비 중」으로 나옵니다. 세부 구간은 출발 전에 공식 홈페이지와 세종시 공지를 다시 보세요.

Q6. 셔틀버스는 없나요? 한글기차는 뭔가요?

공식 홈페이지 FAQ 답은 분명합니다. 축제장 셔틀버스는 운행하지 않습니다.

대신 축제장 안을 도는 유료 순환 열차 「한글기차」가 있습니다. 역이나 주차장에서 오는 교통편이 아니라, 호수공원과 중앙공원 사이를 오가는 놀이 겸 이동 수단이라고 보면 됩니다.

  • 운영: 10월 9일~11일, 오전 10시~저녁 7시 상시 운행
  • 요금: 어른 4,000원, 어린이 3,000원(하루 종일 탈 수 있는 탑승권). 36개월 미만은 보호자가 안고 타면 무료
  • 타는 곳 3곳: 차 없는 거리 라고바움 인근, 호수공원 1주차장 맞은편, 도시축제마당 주무대 인근

한글기차는 저녁 7시에 끝납니다. 밤 드론쇼가 끝난 뒤에는 걸어서 움직여야 한다는 뜻입니다.

Q7. 아이, 유모차, 반려동물과 같이 가도 되나요?

됩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챙길 점만 모았습니다.

  • 종합안내소·의료부스: 호수공원 중앙광장, 호수공원 푸른들판, 중앙공원 장남들광장. 미아 보호와 분실물도 여기서 맡습니다.
  • 휠체어·유모차 대여: 호수공원 매화공연장 옆 건물(휠체어 3대, 유모차 3대, 쌍둥이 유모차 2대), 중앙공원 장남들광장(휠체어 6대). 수량이 적으니 꼭 필요하면 챙겨 가세요.
  • 수유실: 중앙공원 장남들광장
  • 반려동물: 공원 전 구역 출입 가능. 목줄·가슴줄은 2m 이내, 배설물은 직접 수거해야 합니다.
  • 킥보드·자전거: 축제장 안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전동킥보드 같은 것)와 오토바이 출입이 막히고, 자전거도 행사 기간 통행이 제한됩니다. 세종 공공자전거 어울링도 공원 안 반납이 제한되니 지정 반납 구역을 이용하세요.

먹거리는 푸드트럭 「네바퀴식당」이 호수공원 중앙광장 쪽 7대,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 쪽 30대로 운영됩니다.

9일 드론쇼에 맞춘 하루 동선 예시

공식 일정만 가지고 9일 하루를 짜 보면 이렇습니다. 실제 이동 시간은 인파에 따라 달라집니다.

  • 낮 12시 전후: 한글런 통제가 풀린 뒤 도착. 정오 블랙이글스 에어쇼는 호수공원과 중앙공원 어디서든 잘 보인다고 재단이 안내합니다.
  • 오후: 호수공원에서 한글 놀이터, 한글 체험, 수상무대섬 공연. 놀이터는 오후 6시에 닫습니다.
  • 저녁 6시~7시 30분: 저녁을 먹고 중앙공원으로 이동. 한글기차는 저녁 7시까지만 운행합니다.
  • 저녁 8시 전: 도시축제마당 주변에 자리 잡기
  • 밤 8시 40분~9시: 드론 2,000대 쇼
  • 밤 9시 이후: 인파가 빠지길 조금 기다렸다가 BRT 정류장이나 주차장으로 이동

재단은 축제장 반경 1km 안 음식점·카페 50곳과 함께 홍보하고, 숙박 정보도 축제 홈페이지에 모아 두었다고 밝혔습니다. 9일 드론과 10일 불꽃을 둘 다 볼 계획이라면 하루 묵는 일정도 생각해 볼 만합니다.

서울에서 11일(일) 아침에 움직인다면

세종 축제와 직접 관계는 없지만, 서울에서 출발하는 분께 알려 드릴 일정이 하나 있습니다. 10월 11일(일) 오전 7시 30분, 서울 도심에서 달리기 대회 「2026 서울달리기」가 열립니다. 청계광장 앞 세종대로에서 출발해 시내를 돌아 무교로에서 끝나는 코스이고, 참가자는 12,000명입니다.

그래서 11일 아침에 시청·광화문·종로 쪽을 차로 지나 서울역 등으로 가야 한다면 지하철을 타는 편이 낫습니다. 대회 홈페이지의 교통통제 안내는 10월 7일 현재 「추후 안내」 상태입니다. 정확한 통제 구간과 시간은 대회 홈페이지와 서울시 교통 안내에서 전날 다시 보세요.

세종한글축제 쪽 교통통제는 9일 오전 한글런 때입니다. 서울 대회와 날짜가 다르니 섞어서 기억하지 않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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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