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지역에서 숙박·식사·체험비를 쓰면, 그 금액의 최대 50%를 현금이 아니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는 제도입니다. 공식 이름은 지역사랑 휴가지원이고, 흔히 반값여행이라고 부릅니다. 10~11월에도 여러 시·군이 열려 있으니, 가기 전에 신청만 잊지 마세요.
2026년 10월 14일 기준 업데이트
11월 여행용 신청이 10월 15일부터 10월 26일까지 차례로 열립니다. 대상은 5곳(밀양·함양·거창·서천·산청)입니다.
모두 오전 10시에 접수를 시작합니다. 차수별 선착순이라 일찍 끝날 수 있습니다.
10~11월 반값여행 신청 일정 (10월 14일 기준)
아래 일정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반값여행 허브(공식)에 올라온 내용만 옮겼습니다. 날짜가 빠른 순서입니다.
| 지역 | 회차 | 접수 시작 | 여행 기간 | 결제·조건(공식 안내) | 신청 경로 |
|---|---|---|---|---|---|
| 경남 밀양 | 7차 | 10.15(목) 10시 | 10.31~11.30 | 제로페이 앱, 지정관광지 2곳 방문 인증사진 | 반값여행 허브 → 밀양 |
| 경남 함양 | 3차 | 10.19(월) 10시 | 11.01~11.30 | 제로페이(비플페이), 2곳 이상 방문·소비, 최소 10만 원 | 반값여행 허브 → 함양 |
| 경남 거창 | 2차 | 10.22(목) 10시 | 11.01~11.30 | 제로페이, 지정관광지 2곳 인증 + 가맹점 2곳 결제 | 반값여행 허브 → 거창 |
| 충남 서천 | 3차 | 10.26(월) 10시 | 11.01~11.30 | chak(서천사랑상품권), 유료 1곳 + 무료 1곳 관광지 | 반값여행 허브 → 서천 |
| 경남 산청 | 3차 | 10.26(월) 10시 | 11.01~11.30 | 제로페이(비플페이), 지정관광지 2곳 + 가맹점 2곳, 최소 10만 원 | 반값여행 허브 → 산청 |
환급 한도는 전국 공통 안내(일반 50%·1인 최대 10만 원, 청년 70%·최대 14만 원)를 따릅니다. 지역별 세부 한도는 각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일찍 마감될 수 있어요
허브에는 다섯 곳 모두 “차수별 선착순 접수로 조기마감될 수 있음”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접수 시작 시각인 10시에 맞춰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허브 맨 위에도 “추진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이라고 나옵니다. 신청 전날 한 번 더 확인하세요.
10월 14일 현재 허브에서 밀양·함양·거창·서천·산청은 모두 ‘준비중’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아직 신청 버튼이 안 열렸다는 뜻입니다.
「공식 원문 보기」
- 대한민국 구석구석 반값여행 허브 – 밀양 7차 일정
“여행기간 : 10.31~11.30 - 10.15(목) 10시 신청 접수 예정 (차수별 선착순 접수로 조기마감될 수 있음)” - 대한민국 구석구석 반값여행 허브 – 함양 3차 일정
“3차 여행기간 : 11.1~11.30 - 10.19(월) 10시 신청 접수 예정” - 대한민국 구석구석 반값여행 허브 – 거창 2차 일정
“2차 여행기간 : 11.1~11.30 - 10.22(목) 10시 신청 접수 예정” - 대한민국 구석구석 반값여행 허브 – 서천 3차 일정
“3차 여행기간 : 11.1~11.30 - 10.26(월) 10시 신청 접수 예정” - 대한민국 구석구석 반값여행 허브 – 산청 3차 일정
“3차 여행기간 : 11.1~11.30 - 10.26(월) 10시 신청 접수 예정”
한눈에 보기
- 일반은 여행비의 50%(1인 최대 10만 원), 청년(19~34세)은 70%(최대 14만 원)까지 돌려받습니다.
- 돌려받는 건 현금이 아니라, 그 지역에서 다시 쓸 수 있는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입니다.
- 여행 전에 해당 지역 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해야 합니다. 신청 없이 다녀오면 지원이 안 됩니다.
- 10~11월 대상은 화천·고성·산청·함양·밀양·거창·안동·영천·서천·태안·장흥·영광·완도 등입니다. 접수 상태는 수시로 바뀝니다.
- 지역마다 결제앱·관광지 인증·최소 지출이 다릅니다. 세부 조건은 지역 공고·허브를 확인하세요.
- 숙박할인권(숙박세일 페스타)과는 다른 제도입니다.
Q1. 반값여행이 뭔가요?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찾아가 숙박·식사·체험 등에 돈을 쓰면, 그 일부 금액을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사업입니다. 받은 상품권은 그 지역 가맹점이나 지역 쇼핑몰에서 다시 씁니다.
2026년 첫해 시범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지자체가 함께 운영합니다. 상반기 16곳에서 시작해, 가을에는 신규 지역을 더하고 일부 상반기 지역도 연장해 이어가고 있습니다.
Q2. 얼마까지 돌려받나요? (계산 예시)
공식 안내(대한민국 구석구석 반값여행 허브·정책브리핑) 기준입니다.
- 일반: 인정 여행비의 50%, 1인 최대 10만 원
- 2인 이상: 최대 20만 원
- 청년(청년기본법상 19~34세, 기준일은 지역 공고 확인): 환급률 +20%p → 70%, 1인 최대 14만 원
- 가족 단체: 일부 지역은 5인까지 최대 50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지자체마다 다릅니다. 신청 전에 해당 지역 공고를 확인하세요.
인정 지출액만으로 단순 계산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인정 항목·최소 지출·결제 수단은 지역마다 다르니, 실제 환급액은 해당 지역 공고 기준입니다.
- 일반: 인정 지출 20만 원 → 50% = 10만 원(1인 한도)
- 일반: 인정 지출 12만 원 → 50% = 6만 원
- 청년 70%: 인정 지출 20만 원 → 14만 원(1인 한도)
- 청년: 인정 지출 10만 원 → 7만 원
중요합니다. 환급은 현금이 아닙니다.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들어오고, 그 지역에서만 다시 쓰는 구조입니다.
Q3. 10~11월에 어디가 대상인가요?
정책브리핑(2026-09-15, 여행가는 가을)에 나온 하반기 시행 지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 강원: 화천군
- 경남: 고성군, 산청군, 함양군, 밀양시, 거창군
- 경북: 안동시, 영천시
- 충남: 서천군, 태안군
- 전남: 장흥군, 영광군, 완도군
이 가운데 하반기 신규 9곳은 화천·고성·산청·함양·안동·영천·서천·태안·장흥입니다(정책브리핑 2026-08-27). 밀양·거창·완도·영광 등은 상반기에 이어 가을까지 연장된 사례로 소개됐습니다.
접수·마감은 지역·차수마다 다릅니다. 공식 누리집(tour50.do) 기준 예시이며, 수시 변경·선착순 마감이 가능합니다. 지금 열려 있다고 단정하지 말고, 출발 직전에 허브 상태를 다시 보세요.
- 산청 2차: 여행 10.01~10.31 (신청 10.11 마감) → 3차: 여행 11.01~11.30, 접수 10.26 10시~
- 안동 2차: 여행 10.15~11.30 (10월 14일 허브 기준 ‘마감’ 표시)
- 완도 6차: 여행 10.01~11.30 (10월 14일 허브 기준 ‘마감’ 표시)
- 거창 1차: 여행 10.12~10.31 (신청 10.06 마감) / 2차: 여행 11.01~11.30, 접수 10.22 10시~
가을에 가기 좋은 대표 장소를 지도로 붙여 두었습니다. 신청 가능 여부는 지도와 별개이니, 반드시 해당 지역 반값여행 페이지를 보세요. 코스는 잘 알려진 장소만 짧게 적었습니다. 입장료·운영 시간은 확인하지 않아 적지 않았습니다.
경북 안동 하회마을 — 안동 2차(여행 10.15~11.30)는 10월 14일 허브 기준 마감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짧은 코스 예: 하회마을 → 병산서원(또는 월영교). 1~2일 느낌으로 천천히 둘러보기 좋은 동선입니다.
경남 산청 황매산 — 산청 2차 여행 기간은 10.01~10.31이고, 11월 여행용 3차는 10.26 10시 접수 예정입니다.
짧은 코스 예: 황매산 → 동의보감촌. 산과 마을 분위기를 이어 보기 좋습니다.
전남 완도타워 — 완도 6차 여행 기간은 10.01~11.30이며, 10월 14일 허브 기준 마감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짧은 코스 예: 완도타워 → 청해진역사공원. 바다 전망과 역사 공간을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Q4. 신청·받는 순서는?
지역마다 세부 규칙은 다르지만, 공통 흐름은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여행 전에 대한민국 구석구석 반값여행 허브에서 해당 지역 페이지로 들어가 사전 신청합니다. 사전 미신청이면 지원 불가입니다.
- 지자체가 신청을 승인합니다.
- 승인을 받은 뒤 여행하고 결제합니다. 지역화폐만 인정하는 곳, 지정 관광지 스탬프·인증 사진이 필요한 곳, 최소 지출액(예: 7만~10만 원)이 있는 곳 등이 있습니다.
- 정해진 기간 안에 증빙을 제출합니다.
-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을 받아, 그 지역에서 다시 씁니다.
보통 만 18세 이상입니다. 거주지와 인접한 지역은 불가한 경우가 많으니, 허브의 ‘반값여행지 찾기’로 본인 거주지가 가능한지 먼저 확인하세요. 선착순·예산 소진 시 마감이 기본입니다.
Q5. 지역마다 신청·환급·결제가 어떻게 다른가요?
아래는 공식 허브(visitkorea tour50)에 안내된 가을 대상 지역 요약을 비슷한 규칙끼리 묶은 예시입니다. 차수·예산·공고가 수시로 바뀌니, 세부 조건은 반드시 해당 지역 공고·허브에서 확인하세요.
① 제로페이(비플페이) 계열 — 산청·거창·화천·고성·함양·밀양 등
- 산청: 제로페이(비플페이 산청 반값여행용). 지정관광지 2곳 이상 + 제로페이 가맹 2곳 이상 소비, 최소 10만 원. 숙박만 카드·현금영수증 예외. 여행유형 중복신청·승인 후 변경 불가.
- 거창: 제로페이(거창 반값여행용). 지정관광지 2곳, 제로페이 가맹 2곳. 숙박은 카드·현금영수증+이용확인서 예외.
- 화천: 제로페이. 주요관광지 2곳 이상 인증, 최소 7만 원. 대표자 신용·체크카드만(숙박은 대표자 휴대번호 현금영수증 예외).
- 고성: 제로페이. 지정관광지 2곳 이상, 최소 10만 원. 청년은 선착순 인원 제한 공고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함양: 제로페이. 지정관광지·디지털관광주민증 가맹 중 2곳 이상 방문·소비, 1인 최소 10만 원. 대봉스카이랜드 모노레일·집라인은 카드 예외 안내가 있습니다.
- 밀양: 제로페이. 지정관광지 2곳 인증사진.
② chak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계열 — 안동·완도·영천·태안·서천·장흥 등
- 안동: chak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관광지 1곳 방문사진. 숙박만 카드·현금영수증 예외. 2차 여행 10.15~11.30(10월 14일 허브 기준 마감).
- 완도: chak. 대표관광지 사진 2장 이상. 카드·지역화폐 영수증. 숙박 시 숙박이용확인서·예약캡쳐·결제영수증. 6차 여행 10.01~11.30.
- 영천: chak 영천사랑상품권. 관광지 2곳 이상, 최소 10만 원. 숙박 카드·현금영수증 예외.
- 태안: chak 태안사랑상품권. 숙박 제외 관광소비는 태안사랑상품권만, 가맹 2곳 이상, 최소 10만 원.
- 서천: chak 서천사랑상품권. 유료관광지 1곳 이상 + 무료관광지 1곳. 숙박·유료관광지는 카드·현금영수증 인정.
- 장흥: chak 장흥사랑상품권. 관광지 2곳 또는 관광지 1곳+디지털관광주민증 가맹 소비. 숙박 카드·현금영수증+확인증 예외.
③ 그리고앱(코나아이) 계열
- 영광: 그리고앱(코나아이). 카드·현금영수증·지역화폐 영수증, 지정관광지 2곳.
공통으로 기억할 점입니다. 같은 ‘반값여행’이라도 결제앱·최소액·관광지 개수·숙박 증빙이 다릅니다. 승인 받은 공고문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Q6. 받은 상품권은 어디서 쓰나요?
정책브리핑·visitkorea 안내 기준, 환급은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들어옵니다. 현금으로 찾을 수 없고, 해당 지역 가맹점·지역 쇼핑몰에서 다시 쓰는 구조입니다.
앱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허브에 안내된 예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 chak: 안동·완도·영천·태안·서천·장흥 등 (안동사랑·영천사랑·태안사랑·서천사랑·장흥사랑상품권 등)
- 제로페이(비플페이): 산청·거창·화천·고성·함양·밀양 등 (산청·거창 반값여행용 등)
- 그리고앱(코나아이): 영광 등
가맹점 범위·사용 기간·잔액 소멸 규칙은 지역 상품권마다 다릅니다. 상품권을 받은 뒤에도 해당 지역 안내·앱 가맹점 목록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Q7. 신청 전에 꼭 확인할 것은?
- 인접 지역 불가: 사는 곳과 가까운 시·군은 제외될 수 있습니다. 허브에서 확인하세요.
- 선착순·예산 마감: 접수 중이어도 예산이 떨어지면 바로 닫힙니다. 차수가 남아 있는지 당일에도 다시 보세요.
- 결제·인증 방식이 지역마다 다름: 지역화폐 필수, 지정 관광지 방문 사진, 최소 결제액 등 조건이 제각각입니다. Q5 요약과 함께 승인 받은 공고문을 그대로 따르세요.
- 숙박할인권과 다른 제도: 숙박세일 페스타 쿠폰은 숙박비 할인용이고, 반값여행은 인구감소지역 여행비 일부를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제도입니다. 두 제도를 같이 쓸 수 있는지는 각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숙박 할인 쓰는 법은 숙박세일 페스타 쿠폰 안내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Q8. 청년·가족으로 신청할 때 팁이 있나요?
확인된 범위만 정리합니다.
- 청년(19~34세): 환급률 70%, 1인 최대 14만 원입니다. 고성처럼 청년 선착순 인원 제한이 있는 지역도 있으니, 해당 공고의 인원·접수 시작 시각을 확인하세요.
- 2인 이상·가족: 2인 이상 최대 20만 원, 일부 지역은 5인까지 최대 50만 원까지 안내됩니다. 가족 인정 범위·동행 증빙은 지자체마다 다릅니다.
- 대표자·결제 명의: 화천처럼 대표자 카드만 인정하는 곳이 있습니다. 누가 결제할지 출발 전에 공고를 맞춰 보세요.
- 중복·변경: 산청처럼 여행유형 중복신청·승인 후 변경이 불가한 지역이 있습니다. 신청 유형을 고를 때 한 번 더 확인하세요.
가을 여행지를 고를 때, 혜택만 보고 서두르기보다 가고 싶은 지역 → 허브에서 접수 상태 확인 → 사전 신청 → 공고대로 소비·인증 순서가 안전합니다. 일정과 환급 한도는 지자체 공고가 최종이니, 출발 전에 tour50.do와 해당 시·군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