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13일 숙박세일 페스타 공식 누리집과 정책브리핑을 다시 확인해 고쳐 썼습니다(처음 쓴 날: 9월 16일). 섬별 일정과 배편 팁, Q5~Q7을 더했습니다. 혜택 전체는 여행 가는 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상황 (10월 13일 기준)
- 발급: 11월 8일(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으로 새로 나옵니다. 기한 안이라도 물량이 다 나가면 발급이 끝납니다.
- 입실: 11월 8일(일)까지입니다. 11월 9일 이후 입실에는 쓸 수 없습니다.
- 받은 쿠폰의 유효시간: 받은 날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입니다. 이 안에 예약과 결제를 끝내야 합니다.
- 섬 할인권: 공식 누리집 발급처 목록에 여기어때 한 곳만 올라 있고, 10월 8일 목록에서는 '발급 마감' 표시 없이 열려 있습니다. 그날 물량이 다 나가면 앱 화면에서 먼저 막힐 수 있습니다.
- 지역별 남은 수량: 공개되지 않습니다. 공식 누리집은 참여사별 '발급 마감' 표시만 보여 주고, 정책브리핑도 "지역별 배포 수량이 다르다"고만 밝혔습니다.
- 11월 8일 이후: 다음 회차는 10월 13일 기준으로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한눈에 보기
- 캠페인: 문체부·한국관광공사의 '2026 여행가는 가을'(표어: 가을은 깊게, 여행은 가볍게)입니다. 10~11월 국내여행 혜택을 묶었습니다.
- 숙박할인권: 9월 22일에 시작해 11월 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참여 온라인여행사에서 1인 1매, 선착순으로 발급합니다. 온라인여행사는 숙소를 예약하는 여행 앱이나 사이트를 말합니다.
- 배포 규모: 비수도권 숙박할인권 8만 장입니다(정책브리핑). 올해부터 지방비가 함께 들어가 지역마다 배포 수량이 다릅니다.
- 일반 숙박할인권: 2만 원 이상~7만 원 미만은 2만 원, 7만 원 이상은 3만 원, 2박 이상 14만 원 이상(연박 할인권)은 7만 원을 깎아 줍니다.
- 섬 할인권(올해 신설): 3만 원 이상~7만 원 미만은 3만 원, 7만 원 이상은 5만 원을 깎아 줍니다.
- 쓰는 곳: 일반 할인권은 비수도권(세종·충북 제외), 섬 할인권은 사람이 사는 섬이 있는 비수도권 시·군 32곳입니다.
- 같이 챙길 교통·캠핑: 인구감소지역 티맵 최대 3만 포인트, 인구감소지역행 열차 운임 100% 상당 할인권, 만만한 캠핑 1만 원 할인이 있습니다. 교통 혜택의 이용 기간은 10월 1일~11월 30일입니다.
- 헷갈리지 말 것: 문체부 섬 숙박할인권은 예약할 때 바로 빠지는 할인이고, 행안부 섬여행지원금 최대 10만 원은 추첨으로 뽑힌 사람이 다녀온 뒤 돌려받는 돈입니다. 두 제도는 서로 다릅니다.
이 글과 함께 볼 두 글
숙박할인권 이야기를 세 편으로 나눠 썼습니다. 이 글은 섬 할인권과 일반 할인권의 차이, 그리고 교통·캠핑 혜택과 어떻게 묶을지에 집중합니다.
- 받는 시간과 유효시간, 오늘 받아서 바로 쓰는 순서: 숙박할인권 매일 오전 10시, 11월 8일까지…비수도권 8만 장·최대 7만 원 쓰는 법
- 참여사 목록, 쿠폰을 받았는데 할인이 안 될 때: 숙박세일 페스타 쿠폰 사용법…섬 최대 5만 원, 할인 안 되는 이유 8가지와 11월 8일 마감 체크
쿠폰종류표
| 구분 | 핵심 내용(공식 확인분) | 여행에 쓰는 법 |
|---|---|---|
| 숙박세일 페스타 일반 숙박·연박 할인권 | 비수도권(세종·충북 제외). 금액대별 2만·3만 원, 연박 7만 원 할인. 9.22~11.8 매일 10시 발급, 입실 11.8까지. 1인 1매·선착순. 대실 불가 | 강원·경상·전라·충남·제주 등 섬이 아닌 비수도권 1박·연박에 맞춤 |
| 숙박세일 페스타 섬 할인권 | 올해 신설. 3만~7만 원 미만은 3만 원, 7만 원 이상은 5만 원. 같은 기간·선착순. 대상 시·군 32곳(여수·통영·완도·울릉·제주시·서귀포시 등, 목록은 공식). 발급처는 여기어때 | 섬·연안 시·군 숙소 예약 때 할인 폭이 일반 할인권보다 큼. 여수세계섬박람회(11.4까지) 일정과 묶기 좋음 |
| 만만한 캠핑 | 캠핑톡·캠핏에서 할인권 발급(정책브리핑: 11.28까지). 등록야영장, 이용 10.1~11.30, 1만 원 할인 | 단풍 캠핑·글램핑 일정에 숙박쿠폰과 따로 검토 |
| 티맵·인구감소지역 | 인구감소지역 89곳 방문 자동차 여행, 최대 3만 포인트. 30km 이상 주행·서약·스탬프 등 조건 | 드라이브 중심 코스에 숙소 쿠폰과 함께 설계 |
| 코레일 등 열차 | 인구감소지역 41곳 지정 관광지 방문·인증 때 운임 100% 상당 할인권 등 | 기차+숙박 묶음 일정 |
| 항공·연안 렌터카 | 네이버 항공권 구매 때 내륙 노선 1인 1만 원, 제주 노선 1인 5천 원 포인트(탑승 10.1~11.30). 수도권 제외 연안 64개 시군구에서 하이브리드·전기·LPG 차량 렌터카 할인권(10.1~10.31 사용) | 제주·연안 섬 가는 교통비 줄이기용. 방문 전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보기 |
| (구분) 행안부 섬여행지원금 | 최대 10만 원, 팀 단위·추첨·사후 증빙. 사전 신청 9.8~9.21(마감), 여행기간 10.1~11.4. 누리집 visitisland.kr | 숙박쿠폰이 아닙니다. 선정된 사람만 섬 1박 이상 경비를 돌려받음 |
※ 표의 숙박 금액·할인액은 ktostay.visitkorea.or.kr 안내, 교통·캠핑은 정책브리핑(9월 15일) 기준입니다. 수량과 참여사는 바뀔 수 있습니다.
비수도권 숙소는 금액대와 연박 조건을 먼저 맞추면 할인 폭이 커집니다
섬 할인권, 일반 할인권과 무엇이 다른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쓰는 곳, 받는 곳, 할인 폭 세 가지가 다릅니다.
1) 할인 폭이 큽니다. 같은 7만 원짜리 1박이라도 섬 할인권은 5만 원, 일반 숙박할인권은 3만 원을 깎아 줍니다. 계산하면 섬 숙소는 2만 원, 섬이 아닌 지역 숙소는 4만 원을 냅니다. 7만 원 미만 구간도 섬은 3만 원, 일반은 2만 원 할인입니다.
2) 금액 문턱이 다릅니다. 일반 할인권은 2만 원 이상 숙소부터 되지만, 섬 할인권은 3만 원 이상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7만 원을 경계로 할인액이 바뀝니다. 섬 숙소가 6만 8천 원이면 3만 원, 7만 원이면 5만 원 할인입니다. 2천 원 차이로 할인이 2만 원 달라지니, 예약 화면에서 최종 금액을 꼭 보세요.
3) 받는 곳이 다릅니다. 일반 숙박·연박 할인권은 지마켓, 마이리얼트립, 카카오톡 예약하기, 11번가 등 여러 참여사에서 받습니다. 섬 할인권은 공식 누리집 기준 여기어때 한 곳에서만 받습니다. 여기어때 앱에서 '숙박 페스타' 표시가 붙은 섬 지역 숙소에 쓸 수 있습니다(한국경제 보도).
4) 쓰는 지역이 좁습니다. 섬 할인권은 '사람이 사는 섬이 있는 비수도권 시·군' 32곳에서만 됩니다. 섬 자체가 아니라 시·군 단위로 정해져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여수시나 목포시처럼 육지 시내가 있는 곳도 목록에 들어 있습니다. 다만 그 안의 모든 숙소에 붙는지는 예약 화면에서 쿠폰이 적용되는지로 확인하세요.
공식 누리집에 올라온 32곳은 이렇습니다.
- 경남(7): 거제시, 고성군, 남해군, 사천시, 창원시, 통영시, 하동군
- 경북(1): 울릉군
- 전남(13): 강진군, 고흥군, 광양시, 목포시, 무안군, 보성군, 신안군, 여수시, 영광군, 완도군, 장흥군, 진도군, 해남군
- 전북(3): 고창군, 군산시, 부안군
- 충남(6): 당진시, 보령시, 서산시, 서천군, 태안군, 홍성군
- 제주(2): 제주시, 서귀포시
정리하면, 가려는 곳이 이 32곳 안이고 숙박비가 3만 원 이상이면 섬 할인권이 유리합니다. 32곳 밖이거나 2박 이상 14만 원 넘게 묵는다면 일반 할인권 쪽(연박 7만 원)을 먼저 보세요.
섬 일정에서는 문체부 섬 숙박할인권과 행안부 섬여행지원금의 방식이 다릅니다
지금 받아서 쓰는 순서
1) 전날 할 일
- 가고 싶은 지역을 먼저 정합니다. 섬 할인권 32곳에 드는지, 아니면 일반 할인권 지역(세종·충북 제외 비수도권)인지 위 목록으로 대조하세요.
- 숙소 후보와 입실 날짜를 정합니다. 1박인지 2박 이상인지에 따라 받을 쿠폰 종류가 달라지고, 받은 뒤에는 종류를 바꿀 수 없습니다.
- 쓸 앱을 하나로 정하고 로그인과 본인인증을 미리 끝내 둡니다. 섬 숙소면 여기어때, 섬이 아닌 곳 연박이면 연박 할인권을 주는 참여사로 고릅니다.
2) 오전 10시
- 10시에 쿠폰을 받고 그 자리에서 숙소를 결제하세요. 다음 날 오전 7시가 지나면 쿠폰은 저절로 사라집니다.
- 1인 1매라서 동행이 있다면 각자 본인 계정으로 받아야 합니다. 쿠폰을 남에게 넘기는 것은 공식 안내상 금지입니다.
- 결제 화면에서 할인 금액이 실제로 빠졌는지 확인하세요. 안 빠졌다면 '할인 안 되는 이유 8가지' 글의 항목을 하나씩 대조해 보면 원인을 찾기 쉽습니다.
3) 일정에 끼워 넣는 조합 예시
- 섬 1박2일: 배편과 섬 할인권을 함께 준비합니다. 행안부 섬여행지원금은 추첨과 사후 정산 방식이라 이미 신청이 끝났고, 선정된 분이라면 승선권과 영수증 같은 증빙을 따로 챙기세요.
- 인구감소지역 드라이브: 티맵 조건(목적지·30km 이상 주행·스탬프)에 맞는 동선을 짜고, 숙소는 일반 할인권으로 잡습니다.
- 기차 여행: 코레일 인구감소지역 상품의 인증 구간을 확인한 뒤, 도착지 근처 숙소에 일반 할인권을 씁니다.
- 캠핑: 숙박세일 페스타와 받는 곳·대상이 다릅니다(캠핑톡·캠핏). 텐트나 글램핑만 가는 날은 캠핑 1만 원 할인을 먼저 보세요. 숙박세일 페스타 쿠폰은 캠핑시설에 쓸 수 없습니다.
4) 공식에서만 확인할 것
- 참여 온라인여행사 목록, 발급 마감 여부: ktostay.visitkorea.or.kr · 콜센터 1670-3980
- 교통·캠핑·여행상품 전체: korean.visitkorea.or.kr/travelmonth
- 자주 바뀌므로 결제 직전에 공식 페이지를 한 번 더 여는 습관을 권합니다.
섬 할인권 받는 법, 5단계로 정리
결론부터 말하면 숙소를 먼저 고르고, 10시에 받고, 바로 결제하는 순서입니다. 섬 할인권은 공식 누리집 기준 발급처가 여기어때 한 곳이라 순서가 꼬이면 그날 기회를 놓치기 쉽습니다.
- 지역 확인: 가려는 섬이 속한 시·군이 위 32곳 목록에 있는지 봅니다. 예를 들어 욕지도·비진도는 통영시, 금오도·거문도는 여수시, 청산도는 완도군에 속합니다.
- 배편 먼저 확인: 숙소보다 배 시간이 먼저입니다. 들어가는 배와 나오는 배가 원하는 날에 있는지 선사나 터미널 공식 안내에서 봅니다(아래 '배편 팁' 참고).
- 숙소 찜해 두기: 전날 여기어때 앱에서 섬 숙소를 골라 찜해 둡니다. 숙박비가 3만 원 이상인지, 7만 원 경계에 걸리는지도 미리 봅니다.
- 오전 10시 발급: 쿠폰을 받습니다. 동행이 있으면 각자 본인 계정으로 받아야 합니다(1인 1매).
- 그 자리에서 결제: 결제 화면에서 할인 금액이 빠졌는지 보고 끝냅니다. 받은 쿠폰은 다음 날 오전 7시에 사라집니다.
쿠폰을 받았는데 할인이 안 붙는다면 숙박세일 페스타 쿠폰 사용법…할인 안 되는 이유 8가지에서 원인을 하나씩 대조해 보세요.
섬별 추천 일정 — 통영·여수·완도
세 곳 모두 공식 32곳 목록에 든 시·군입니다. 다만 섬 안의 모든 숙소에 쿠폰이 붙는다는 뜻은 아니니, 예약 화면에서 적용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아래 일정은 배 시간에 맞춰 바꿔 쓰는 뼈대입니다.
통영 — 욕지도 또는 비진도 1박2일
- 1일차: 오전에 통영 시내에서 배를 타고 섬으로 들어갑니다. 짐을 맡기고 섬 일주 도로나 산책로를 걷습니다. 저녁은 섬 안에서 해결합니다.
- 2일차: 아침에 바닷가를 한 번 더 걷고 오후 배로 나옵니다. 시간이 남으면 통영 시내 중앙시장 쪽을 둘러봅니다.
- 고르는 기준: 욕지도는 섬이 커서 차나 버스로 도는 일정에, 비진도는 해변을 걷는 짧은 일정에 맞습니다.

통영 앞바다 섬 풍경(예시) — AI 생성 이미지
여수 — 금오도 또는 거문도
- 금오도 1박2일: 바닷가 절벽을 따라 걷는 '비렁길'이 유명합니다. 비렁은 벼랑을 뜻하는 여수 말입니다. 첫날 한두 코스를 걷고 섬에서 묵은 뒤, 둘째 날 오전에 나옵니다.
- 거문도 2박3일: 뱃길이 길고 날씨 영향을 많이 받으니 여유 있게 잡으세요. 이 경우 2박 이상 14만 원 이상이면 일반 연박 할인권(7만 원)과 섬 할인권(5만 원) 중 무엇이 나은지 계산해 보세요. 하루에 한 종류만 고를 수 있습니다.
- 참고: 여수세계섬박람회는 11월 4일까지입니다. 박람회 날짜와 겹치면 숙소가 빨리 찰 수 있습니다.
완도 — 청산도 1박2일
- 1일차: 완도에서 배를 타고 청산도에 들어가 '슬로길'을 걷습니다. 슬로길은 섬을 천천히 걷도록 만든 도보 길입니다. 한 번에 다 걷기보다 두세 구간만 고르세요.
- 2일차: 아침 산책 뒤 배로 나와 완도 시내에서 점심을 먹고 돌아갑니다.
- 함께 볼 것: 완도군은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여행) 대상 지역에도 들어 있습니다(정책브리핑). 이미 승인받은 분은 완도 반값여행 정산 서류 글도 같이 보세요.

섬마을 돌담길(예시) — AI 생성 이미지
배편 팁 — 숙소보다 배를 먼저
섬 여행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숙소를 잡고 나서 배가 없는 걸 아는 경우입니다. 배 시간과 요금은 계절·물때·선사 사정에 따라 자주 바뀌므로 이 글에는 적지 않았습니다. 운항 시간과 요금은 선사 공식 확인 필요입니다.
- 어디서 보나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운영하는 여객선 예매 사이트 '가보고싶은섬'(island.haewoon.co.kr)이나 각 터미널·선사 공식 안내에서 봅니다.
- 신분증 챙기기: 여객선은 탈 때 신분증을 확인합니다. 모바일 신분증이 되는지도 선사에 미리 물어보세요.
- 결항 대비: 바람이 세면 배가 뜨지 않습니다. 출발 전날 저녁과 당일 아침에 운항 여부를 다시 보세요. 숙소 환불 규정도 결제 전에 읽어 두면 좋습니다.
- 나오는 배가 먼저: 돌아오는 날 오후 배는 일찍 마감되기도 합니다. 들어가는 배와 함께 나오는 배까지 같이 확인하세요.
- 운임 지원: 여수 섬을 찾는 다른 지역 주민은 12월까지 여객선 운임 50% 지원이 있다고 행안부가 밝혔습니다. 적용 방법은 선사에 확인하세요.
주요 출발 터미널 위치입니다.
Q1. 이미 받은 쿠폰, 예약을 취소하면 다시 받을 수 있나요?
유효시간 안에 취소했다면 같은 여행사에서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공식 누리집 유의사항에 "유효기간 내 취소 시 해당 OTA 내 재발급 가능하나 권종 변경은 불가"라고 적혀 있습니다. OTA는 온라인여행사를 줄인 말입니다.
여기서 두 가지를 기억하세요.
- 같은 여행사에서만 다시 받습니다. 유효시간 안에는 다른 여행사로 옮겨 받을 수 없습니다.
- 쿠폰 종류는 그대로입니다. 1박용 3만 원 할인권으로 예약했다가 취소하면, 다시 받아도 1박용입니다. 섬 할인권을 일반 할인권으로 바꿀 수도 없습니다.
다음 날 오전 7시가 지난 뒤 취소하면 쿠폰을 돌려주는지는 공식 안내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이 경우는 쿠폰을 받은 여행사의 이벤트 안내나 숙박세일 페스타 콜센터(1670-3980)에 물어보세요. 쿠폰과 별개로, 입실 당일이나 하루 전 취소는 숙소 자체 규정이 적용돼 환불이 안 될 수 있다고 공식 안내에 나와 있습니다.
Q2. 섬 할인권과 일반 할인권을 같이 쓸 수 있나요?
같은 날에는 안 됩니다. 공식 안내는 "1인 1매", 그리고 "일별 유효기간 내 1개 OTA, 1개 권종 쿠폰 선택 가능"입니다. 하루 유효시간 안에는 여행사 한 곳에서 쿠폰 한 종류만 고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섬 할인권은 여기어때, 일반 할인권은 다른 참여사에서 주는 구조라 한 예약에 두 장을 겹쳐 쓰는 방법은 없습니다.
날을 바꿔 섬 할인권 한 번, 일반 할인권 한 번처럼 기간 중 여러 번 쓸 수 있는지는 공식 문구로 분명하지 않습니다. 두 번째 여행에도 쓸 생각이라면 예약 전에 콜센터(1670-3980)에 먼저 물어보세요.
참여사가 따로 주는 카드 할인이나 추가 쿠폰은 앱마다 다르고, 공식 누리집에도 "변경되거나 일찍 끝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결제 화면의 최종 금액으로 판단하세요.
Q3. 행안부 섬여행지원금은 지금 신청할 수 있나요?
이번 회차 사전 신청은 끝났습니다. 정책브리핑(9월 7일)에 따르면 신청 기간은 9월 8일 오전 10시~21일 오후 6시였고, 여행 기간은 10월 1일~11월 4일입니다. 신청자가 많으면 추첨으로 뽑고, 뽑힌 사람에게 문자로 알려 줍니다.
선정된 분은 여객선을 타야 갈 수 있는 섬에 1박 이상 다녀온 뒤 왕복 승선권과 영수증을 내야 최대 10만 원을 받습니다. 숙박비, 식비, 배삯 등 섬에서 실제로 쓴 돈이 대상입니다.
이 지원금과 문체부 섬 할인권을 같은 여행에 함께 쓸 수 있는지는 두 사업의 공식 안내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두 혜택을 모두 염두에 둔다면 '2026년 섬 방문의 해' 누리집(visitisland.kr)의 안내를 먼저 읽어 보세요. 여수 섬을 찾는 다른 지역 주민은 12월까지 여객선 운임 50% 지원도 따로 받을 수 있습니다(행안부 발표).
Q4. 오전 10시에 들어갔는데 '발급 마감'이 뜨면 어떻게 하나요?
그날 그 참여사의 물량이 다 나갔다는 뜻입니다. 공식 누리집은 참여사별로 일찍 떨어질 수 있으니 발급 가능 여부는 각 참여사 사이트에서 최종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10월 8일 공식 목록에서 NOL은 일반 숙박·연박 할인권 모두 '발급 마감'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일반 할인권이라면 아직 쿠폰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참여사를 보면 됩니다. 섬 할인권은 발급처가 한 곳뿐이라 그날 놓치면 다음 날 오전 10시에 다시 시도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섬 숙소를 노린다면 숙소를 미리 골라 두고 10시 정각에 바로 결제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Q5. 섬 할인권은 섬 안 숙소에만 쓸 수 있나요?
공식 기준은 '섬'이 아니라 '시·군'입니다. 공식 누리집은 사용 지역을 "비수도권 유인섬 포함 기초지자체(32개)"라고 적었습니다. 유인섬은 사람이 사는 섬을 말합니다. 그래서 여수 시내처럼 육지 쪽도 목록 안에 듭니다. 실제 적용은 숙소마다 다를 수 있으니 결제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Q6. 배가 결항돼 못 들어가면 쿠폰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안내에 결항 때 쿠폰 처리 규정은 없습니다. 숙소 예약 취소는 숙소 규정을 따르고, 입실 당일·하루 전 취소는 환불이 안 될 수 있다고 공식 누리집에 적혀 있습니다. 결항이 걱정되면 예약 전에 숙소에 결항 시 처리 방법을 물어보고, 쿠폰은 콜센터(1670-3980)에 문의하세요.
Q7. 11월 9일 이후 섬 여행에도 쓸 수 있나요?
쓸 수 없습니다. 발급·예약과 입실 모두 11월 8일(일)까지입니다. 11월 8일 체크인까지만 됩니다.
주의·출처
주의
- 이 글은 2026년 10월 13일 숙박세일 페스타 공식 누리집과 정책브리핑을 바탕으로 한 여행 일정용 안내입니다. 참여사 목록과 물량은 매일 바뀔 수 있습니다.
- 대실 사용 불가, 캠핑시설·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제외 등 사용처 제한이 있습니다. 2006년 출생자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숙박세일 페스타 공식).
- 지방비가 함께 들어가 지역별 수량이 다릅니다. 경남은 1만 6천 장이 배정됐다고 경남도가 밝혔습니다(헤럴드경제 보도). 다른 지역의 배정량과 남은 수량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정부 정책이 급하게 바뀌면 사업 기간이 달라지거나 중지될 수 있다고 공식 누리집에 적혀 있습니다.
- 행안부 섬여행지원금(최대 10만 원)은 추첨·증빙·사후 지급 방식으로, 문체부 섬 숙박할인권(온라인여행사 예약 때 할인)과 이름·주관 부처·방식이 모두 다릅니다. 지원금 신청 방법은 자매 블로그 정부지원인사이트에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출처
-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공식 누리집(한국관광공사, 2026.10.13 재확인): 발급·입실 기간, 유효시간, 할인 금액, 섬 할인권 32개 시·군, 발급처 목록, 유의사항 https://ktostay.visitkorea.or.kr/
- 정책브리핑 '2026 여행가는 가을 개막…교통·숙박 할인받고 지역으로'(문화체육관광부, 2026.9.15):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71932
- 여행 가는 달: https://korean.visitkorea.or.kr/travelmonth
- 정책브리핑 '섬 여행 최대 10만 원 지원…1박 이상 시, 8일부터 사전 신청'(행정안전부, 2026.9.7):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71386
- 섬 방문의 해: https://www.visitisland.kr/promotion2
- 가보고싶은섬(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여객선 예매): https://island.haewoon.co.kr/
- 한국경제 '여기어때, 가을 섬 여행 단독 할인…숙박 세일 페스타'(2026.9.22):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229549P
- 헤럴드경제 '경남도, 가을 숙박페스타 1만6000장 푼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3323
문의: 숙박세일 페스타 전담 콜센터 1670-3980 / 문체부 국민관광진흥과 044-203-2856(정책브리핑 안내)


